☞보신 분은 패슈~~
미모의 여성이 모처럼 수영장에 갔었다.
비키니 차림으로 멋지게 다이빙을 하고 있던 그녀..
그런데 그만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
수영복이 몽땅 벗겨진 것이다.
아무리 애써도 수영복을 찾을 수 없어서
수영장 밖으로 나오지 못하던 그녀는
저 편에 판데기 여러 개가 있는 것을 보고
얼른 헤엄쳐갔다.
그리고 그중 아무거나 하나를 골라
가장 부끄러운 거시기를 가렸는데
사람들이 쳐다보고 전부 웃는 것이었다.
그 푯말에는 " 위험 수심 2미터 ,자신있는 분들만 들어 오세요."
얼굴이 새 빨개진 아가씨는 그 푯말을 버리고 얼른 다른것으로 가렸는데~
사람들이 더욱 웃는것이었다.
"남성용 , 옷 벗고 들어오세요 "
다시 버리고 또 다른 것을 들어서 가리는데 이제는 아예 데굴데굴 구르는 것이었다.
" 대인 5천원 , 소인 3천원 , 20명 이상
할인 해 드립니다.
울상이 된 아가씨는 할 수 없이 또 다른 것을 들어서 가렸는데 이번에는 웃다가 기절하는 사람도 있었다.
"영업시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"
이제 하나 밖에 안 남은 마지막 푯말로 가렸는데 사람들이 전부 쓰러져 부렀다.
그 마지막 푯말에는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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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 여기는 여러 사람들이 사용하는 곳이니
다른 사람들을 위해 깨끗이 사용 합시다. "
ㅋㅋㅋㅋㅋ